위 성분들이 함유 된 제품은 공기노출,온도,습도,보존제 함량 등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릅니다.

특히 파더민의 경우 그 안에 함유 된 천연에서 추출한 성분인 라이코펜(토마토추출물) 과 L-카르니틴 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에 의하여 보관온도,습도,공기노출 등에 따라 다른 제품보다 좀 더 빨리 갈변현상 및 뭉침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갈변현상은 그 안의 일부 성분이 색깔만 변했을 뿐이지 영양성분 및 흡수율 등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물론 건강에 해가 되는 일도 없습니다.

1.캡슐을 뜯어서 약통에 들고 다니면 요즘 날씨에 갈변이 더 심하게 일어나는건가요??

-보관 환경에 따라 다른데요... 하루에 드실 제품을 휴대용 케이스에 넣어서 다니시다가 식사시간에 맞추어 드실 경우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몇일분을 한꺼번에 휴대용 케이스에 넣어 다니다가 드실 경우 몇일 지난 캡슐은 갈변현상이 좀 더 빠르게 진행 될 수도 있습니다.

2.갈변현상을 줄이려면 실온에 그냥 두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냉장보관이라도 해야하는 건가요??  

-냉장보관하실 경우 냉장고의 습기 및 문을 열고 닫고 하실 경우 온도 변화에 의하여 실온보다 더 빨리 갈변현상 및 뭉침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실온보관하셔도 되며 냉장보관하고 드셔도 문제되지 않으니 편하게 보관하고 드셔도 됩니다.

저희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내에 상온 보관하고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