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이었던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된 임플라민..
임신을 하게 되면서 더욱 적극 추천을 해줬어요.
임신을 하기 위한 몸만들기에도 도움이 된다기에
열심히..되도록 꾸준히 먹어 봤습니다.

저는 결혼 후 반년 사이에 체중이 갑자기 10kg 정도 더 증가했고, 결혼전 3~4개월 전부터 생리가 나오지 않았고
결혼 후 검사해보니 다낭성이고 성급히 생각하지 말라며
체중 조절을 권유 받았었죠.
1년 동안 저 자신을 지켜봤는데 일년동안 생리를 4번정도 했고
그 중 1번은 생리 유도 주사를 맞고 한거였죠..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 임신을 위한 숙제를 하지 않지만
약을 복용하고 난 후 제 몸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생리를 정기적으로 하게 되었답니다^^
왠지 이제 배란기도 맞출수 있을것만 같아 기쁘고요..
신랑에게도 파더민 더 열심히 먹어보라 말해보고 있어요.
꾸준히 먹고 좋은 소식까지 생기길 기원하며
재구매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