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4세로 시험관아기 시술 9차까지 했지만 아쉽게도 아기를 아직 못만나고있습니다.
늦은 나이 39세에 결혼을 했지만 이렇게 아기갖는 일이 어려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뿐만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있네요..
나이가 많아 난소기능저하라서 매번 과배란으로 채취하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경우에 레비스타c가 좋다는 많을 듣고 지난번에 1병구입해서 먹었더니
몸도 가벼워지고 얼굴색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웅동도 더욱 열심히하며 코큐플러스와 비타오메가도 추가해서 복용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부담이
됩니다.
이번 레비스타 무료체헙신청이 잘 이루어져서 다음달에 다시한번 시도할 시험관시술에 힘을 얻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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