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객님 안녕하세요...^^파더민에 함유 된 일부 성분으로 인하여 갈변현상(사과를 깍아 놓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갈색으로 변화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입니다.
갈변현상이 잘 나타나는 성분으로는 천연에서 추출한 원료,일부 아미노산 성분,비타민B군,철분 등이 있습니다.
위 성분들이 함유 된 제품은 공기노출,온도,습도,보존제 함량 등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릅니다.
특히 파더민의 경우 그 안에 함유 된 천연에서 추출한 성분인 라이코펜(토마토추출물)-빨간점 같은 부분이라고 표현하신 성분 과 L-카르니틴 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에 의하여 보관온도,습도,공기노출 등에 따라 다른 제품보다 좀 더 빨리 갈변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갈변현상은 그 안의 일부 성분이 색깔만 변했을 뿐이지 영양성분 및 흡수율 등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물론 건강에 해가 되는 일도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식품이라서 변색 또는 가루분말 제품의 뭉침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존제를 법적 허용치에 따라 넣습니다.
저희 제품은 보존제를 법적 허용치에 비하여 아주 적게 미량을 넣습니다... 보존제를 많이 넣으면 갈변현상이나 뭉침현상이 아주 늦게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양을 법적허용치로 정하고 있지만 보존제를 많이 섭취하여 좋을 것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은 대게 농축/추출한 성분이므로 원료마다 자체 냄새가 나며, 캡슐의 재질에 따라서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불량이나 변질된 것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섭취하시면 됩니다.
캡슐 냄새는 온도의 차에 따라 온도가 낮은데 보관하고 드시면 덜 나며, 무더운 날씨에는 캡슐 특유의 냄새를 더 느끼 실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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