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씀하신 합성 및 천연 성분에 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천연 비타민 또는 천연 원료라는 말은 식약처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단어입니다... 천연이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가공하지 않은 식품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연에서 추출한 원료"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만... 2018년도부터는 "천연" 이라는 단어 자체를 법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추출한 가공 성분 또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엄격히 말하면 제품 자체가 100% 천연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2017년도 이전에 매스컴의 광고나 우리가 접하는 건강기능식품 홍보에 일부 업체에서"천연 원료를 사용한 제품" 이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예를 들면 "천연비타민 100%"가 아니라 "천연원료에서 추출 또는 가공한 비타민" 제품이라고 하죠...저희 제품도 대부분 천연원료에서 알코올 등을 이용하여 추출 또는 농축,가공한 성분인데요, 일부 식품첨가물은 생합성 또는 합성 원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캡슐안의 분말 또는 일부 성분이 뭉쳐지거나 온도,습기 등에 의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갈변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하여 제품 생산시 아주 미량을 넣습니다...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을 경우 뭉쳐지거나 갈변현상이 일어나면 고객님들께서 보시기에 변질이 되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합성 원료 및 보존료 등을 넣지 않고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게 불가능 할 정도이며, 일부 업체에서는 원료명만 바꾸었을 뿐이지 다른 보존료를 거의 다 넣어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양제가 추출 및 가공 생산 과정에서 알코올 또는 첨가물 등을 사용하므로 천연원료에서 추출은 하지만 제품자체가 천연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유통기한까지 제품의 품질 변화가 없게끔 보존 첨가물이나 고결 방지제 등의 첨가물을 미량 함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캡슐,타블렛 등)에 함유 된 원료가 천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합성비타민도 천연 원료에서 추출하여 발효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매스컴 또는 인터넷 등에 천연 원료로만 만들었다는 일부 업체들이 있는데요...

소비자분들에게 홍보/마케팅 차원에서 천연 및 합성 원료에 대한 관련자료를 일부분만 편취하여 노출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성분이라도 상식이상의 너무 많은 양을 드시면 좋지 않으며 저희 제품은 부족하기 쉬운 기능성 성분을 건강기능식품법에 적합하게 믹싱한 제품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저희 제품은 뉴질랜드에서 생산하여 수출시 뉴질랜드 식약처(NZFDA)의 정밀검사를 통과하여 우리나라 수입시 식약처의 정밀검사를 받고 통과하여 정식 수입/판매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써 백화점 상품과학연구소에서 재차 정밀검사를 통과하여 입점/판매하는 신뢰성 있는 제품이오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저희가 제품을 판매한지 햇수로 6년이 되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문제되는 경우는 없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 주십시요... 고맙습니다...^&^